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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INFP이다.

구독하는 블로그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에 대해 공부하라'는 글이 올라왔다.(물론 자신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글을 풀어나가려고 한것 같은데 남이 보기에는 자랑글.. 내 글은 뭐, 해명/변명글 정도가 되려나.) 그 글 아래에는 간략화된 MBTI 설문이 적혀있었는데 그에 따르면 나는 INFP형이었다. 실제로 예전에 했었을때도 이게 나온듯한 희미한 기억이 있어 이참에 나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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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의 INFP의 모든 특징들이 한번에 나타나는 예로. '혼자가는 여행'을 좋아한다는 점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렸을떄부터 기차나 전철을 타면 항상, 분기되는 트랙을 보며 저 트랙은 어디로 연결되는걸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살아왔다. 어른이 되어 자유로워지면서, 그런 궁금했던 곳에 직접 가보는 데에서 재미를 느꼈다. 그리고 항상 가는 길보다는 '이쪽으로 가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쪽저쪽을 돌아다니기도 했다. 근처 동네에 골목길은 다 돌아다봤고, 그러다보니 방향감각등은 상당하다고 자평한다. 국내에서, 심지어 해외에서도 어떠한 정보도 없이 '무작정'가는것을 좋아하며, 목표한 곳으로 가지 못하더라도, 혹은 일직선으로 가지 못해 고생하더라고 그 과정에서 겪는 일들에 흥미와 보람을 느꼈고, 그것은 실제로는 힘들지는 않았다. "이런것을 누가 어떻게 경험하겠어!"라는 마음가짐과 함께!


물론 다른이들과의 여행이 싫은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일차적으로 남들을 신경써야 한다는점이 가장 큰 짐으로 느껴진다. 만약 나 혼자 여행가는거면 (몸은 고생할지라도)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남들과 같이 가면 분명, 널리 알려진, 지정된 코스를 따라서 가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는 여행이 의미가 없으며, 괜히 내가 호기심에 어디가자 하다가 고생하면 남들에게 폐를 끼치고, 그리고 안좋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뜩이나 계획짜서 하는것을 안좋아하는데 여행이란게 누군가는 열심히 계획을 짜줘야 한다-그게 내가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이다. 또한 평소에 (성향이)맞는사람이거나 친한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가면 어딘가에서는 의견충돌이 일어나게 되어있어서-그리고 그런 분쟁이 일어나면 대개 참는 스타일이라서-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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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T(Thinking, 사고형)대신 F(Feeling, 감정형)쪽으로 기울게 된, 이성적인 판단에 대한 계발이 중단된 시기는 초등학교때부터이지 않을까 싶다. 그 근거로는 수학을 들수 있을텐데, 애초부터 논리적인 수학의 개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틀렸다/맞았다의 결과가 매정하게 느껴지는(그리고 그에 기반하여 꾸중을 받는) 그러한 상황 자체가 싫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후반즈음 나는 원뿔, 원기둥의 부피를 구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흥미를 아예 상실했다. ('함수'라는 개념은 중/고등학교때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그러고서는 수능에서 수학과목을 찍고 자버리는 초유의 사건과 더불어 대학교에서는 모든 수학과목을 2~3수강 하게 되면서 수학은 나에게 있어 완벽한 적이 되었다.(하지만 요새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것이 함정!) --> 싫어하는것은 어떠한 값을 치르더라도 끝까지 싫어하는 말도안되는 '이해 불가능'과 '고집'의 성향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또한 S(Sensing, 감각형)에 비해 상당히 N(iNtuitive, 직관형)적인데, 이것 또한 어렸을 적 이야기로 넘어간다. "어짜피 '객관적 사실'들은 컴퓨터 안에 다 저장되어있어서 몇번만 검색하면 바로 나올텐데, 교과서는 뭐하러 외우지? 어디에 있다는것만 알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학창시절을 보낸고로 암기과목에 대한 성적또한 좋지가 않다. 암기과목중에서 특히 싫어했던 과목은 사회/국사 였는데, 물론 사회와 국사시간 자체가 싫었던건 아니었다. 대신, "'어떤 사람이 어떤 년도에 어떤 조항을 만들었는가' 라는, 본질이 아닌 '수치'들을 왜 외워야 하는가!"라 생각했다. 

더 나아가, '암기를 강요하는 교육'을 내가 따를 필요가 있는가, 라는 아주 공상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암기 과목을 부정했으며, 영어 스크립트를 암기하고 발표해야하는 '어떤 과목'에 대한 반발행위로 교내에 큰일을 저질러서 유명인?이 된 적도 있다. 그리고 역시, 대학교에서도 필수로 들어야 하는 암기과목은 '전체적인 숲을 보는데에 만족하자'라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다...(왜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교에서도 단순 암기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냐!라는 불만과 함께) -- 이런 상태에서 단순 암기를 대체할 스마트폰과 구글 글래스의 폭넓은 보급은 매우 기쁜 소식이다!


J(Judgement, 판단형), P(Perception, 인식형) 에서 P는 일이 진행되는 과정(임기응변적이다. 문제를 충분히 인식할 시간을 갖길 원한다.), J는 일이 끝난 완료의 상태(계획적이다. 미리 일을 끝내길 선호한다. 예측할 수 있는 일에 마주치길 좋아한다.)를 중시한다고 한다. 뭐 이는 항상 그래왔으니... 특히 다음과 같은 설명에 더욱 수긍이 간다. http://www.dailypharm.com/News/16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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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형(J)은 일단 세세한 계획을 세우고 일정에 맞추어 추진(계획적)하며, 종결짓고 결정하기를선호하며, 일을 완료할 때 뿌듯함을 느끼며, 통제와 규율을 중시(위계중시)하며,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마음이 편한(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야 편함) 타입입니다. 인식형(P)은 세밀한 계획없이 일단 일을 시작, 수정하면서 추진(즉흥적)하며, 기다리고 가능성을 열어두기를 선호하며,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뿌듯함을 느끼며, 자율과 자유를 중시(위계무시)하며, 자유롭게 늘어놓고 지낼 때 마음이 편한(어지럽게 펼쳐 있어야 편함)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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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 저, 성격의 재발견(마이어스 브릭스 성격유형 탐구)"를 정리해놓은 여기 글을 인용해본다. http://blog.naver.com/somniferum_?Redirect=Log&logNo=901511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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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는 바깥의 환경을 받아들이고 처리할 때 선호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지표. 'J'일 경우 판단기능을 선호하며 삶을 판단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을 가지므로 F/T 판단기능을, 'P'일 경우 인지기능을 선호하며 삶을 일어나는 그대로 느끼며 살려는 경향을 가지는 데서 S/N인식기능을 주기능으로 쓰게 되는데, 외향적 사람의 경우 본인의 에너지가 외부로 향해 있기 때문에 J/P선호에 따라 위와 같이 주기능이 결정되지만 내향적 사람의 경우는 외부 세계를 다루는 걸 주기능이 아닌 부기능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IP형일 경우 F/T판단기능이, IJ형일 경우 S/N인식기능이 각각 그들의 주기능이라고 본다. 따라서 나는 F가 주기능. 내향감정 판단기능이 내 골격이며, 바깥세계의 온갖 잡다한 일을 다룰 땐 주기능은 베일 뒤로 살짝 감추고 N-P에게 떠맡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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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Extroverted, 외향적) 보다는 I(Introverted, 내향적) 적인 면이 강한데, 처음 검사가 나왔을 때에는 E가 더 좋아보이고, 이에비해 I는 뭔가 부족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E로 바꾸려고 노력을 했었다. 다행이도 그러한 노력 덕분에 간혹 E쪽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본성이 I인지라 E인척하려고 하면 힘들고 지친다.(대신에 I적인 면이 많이 있는 사람과 같이있자하면 숨이 막히고 답답해서 가끔씩은 E인척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새는 그냥 I쪽임을 인정하고 살려고 한다. 가장 큰 특성으로 남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혼자만의 일들을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책읽고, 운동하고, 음악하고... 이와같은 남들의 도움이 없이(그리고 있으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 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추가로, transhumanism(singularitarian)을 인정한다는 점에서는 INFP의 특성중의 하나인 종교적인 면에도 관심이 있음을 드러내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Singularitarianism에 대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전도??)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전파하려 했으며(나중에 시간이 나면 이 카테고리를 만들지 싶다) 주위 사람들에게, 비록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에 대해 의견을 전파한다. 이 분야에 미친듯이 몰입하는 단계는 아닌데다가 요즘 바쁜 상황때문에 여기에 신경쓸 새가 없다는 점은 다행인 점이다.(그리고 종교라고 불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는것도 다행.) 

그리고 인간의 정신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심리서적을 읽었는데, 그중에서 프로이트 전집을 읽었다는 것은 나름 그것을 반증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이에 덧붙여 존경하는 인물로는 Ray Kurzweil과 Friedrich Nietzsche 라는 점을 보자면 몽상가적인 기질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내 삶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풀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는 정도? -- 이런 것 떄문에 지금 INFP라는 것을 조사하고 이에 대해 글을 쓰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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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시간이 꽤 늦어져서 급 마무리 지으려 한다(이것도 INFP 종특) 원래 자료를 하나 찾으면 인터넷 탭을 하나가득 열어놓고 하나씩 닫으면서 글을 요약하므로, 이 글도 그렇게 마치려 한다. 대개 블로그들에서 자료를 검색해봤는데 가만보면 청소년시절 혈액형이니 별자리라느니 타로니 하던 시절이 떠오른다.(다 자기한테 해당되는 이야기같다) 그리고 뭐 이렇게 우울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많은지.. 대부분의 페이지를 보다보면 '에효 내가 왜 INFP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그래 나는 어쩔수없이 INFP네...' 하는 자기위안과 한탄, 그리고 '어쩐지 내가 이렇더라.., 어 이건 내가 아닌데? 잘못된듯?' 하면서 혈액형 놀이 하는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도 했다. 


이 검사는 자기 자신을 특정 프레임에 한정하는 용도가 아닌, 자신의 특성을 알고 이를 발전/보완하는데 사용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INFP로 태어난것이 축복이다.) 그래서 최대한 그런 암울한것들을 배제한 객관적인 사실 위주의 글들을 링크해 놓았다. 단, 포스팅들을 보면서 DSM-IV 까지 들춰봤던 지난 과거가 떠오르긴 한다. 이건 어쩔수없이 (일부의) INFP가 살면서 안고가야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 쓰는 글도 겨우 썼는데) 아마 한참 후에 간신히 글을 하나 쓸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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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 http://katzeneko.blog.me/150040819145

> 각 I, N, F, P 각 알파벳의 특성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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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 직업 가이드라인 - http://monzaq.tistory.com/280

> INFP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의 특성, 그리고 강점과 약점에 대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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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IT - INFP 잔다르크형 - http://blog.naver.com/thisebiria?Redirect=Log&logNo=70176557402

> INFP의 기본적인 특성과 진로 및 업무스타일, 심리적 기능, 주의할 점과 개발할 점에 대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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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는 이런 사람. - http://urib.tistory.com/53

> 자신이 INFP라고 밝히신 분이 주관적으로 풀이한 부드러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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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발견 3 - MBTI : INFP(스크롤의 압박) - http://blog.naver.com/indiagod?Redirect=Log&logNo=100000826723

> 기질적 특성을 글로 풀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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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중에서 INFP설명 - http://blog.naver.com/sokuku?Redirect=Log&logNo=40033681250

>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에서 INFP의 설명과 단점을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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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 http://blog.naver.com/ydy1975?Redirect=Log&logNo=60003502854

> 상당히 방대한 양의 INFP 자료를 정리해 놓았다. 기본적인 성향부터 어릴적, 사랑, 착각 등등의 항목이 서술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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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IC로 보는 자녀들의 학습유형⑨ - INFP (쟌다르크형) [출처] MMTIC로 보는 자녀들의 학습유형⑨ - INFP (쟌다르크형) - http://blog.naver.com/ru211071?Redirect=Log&logNo=20169844201

> 글로 풀어낸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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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직관 - 낭만주의자 INFP - http://karuis3.blog.me/10094971920

> 외/내적으로 뭔가 상세하게 서술한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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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뇌하고 생각한다 - INFP - http://cici5603.blog.me/30090107284

> 특징, 문제점, 진로등을 개인적 견해를 담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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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 http://blog.naver.com/oneman17?Redirect=Log&logNo=120050791655

> INFP에 대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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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형 성격유형 - http://blog.daum.net/zzudang1010/16434212

>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서술해놓은 또다른 방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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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가 정신과올 때 (퍼옴) - http://red8853.blog.me/140012257922

> INFP는 우울증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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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의 성격과 편집자의 말 - http://osunji.tistory.com/entry/INFP%EC%9D%98-%EC%84%B1%EA%B2%A9%EA%B3%BC-%ED%8E%B8%EC%A7%91%EC%9E%90%EC%9D%98-%EB%A7%90

> 여러 특성들을 편집자의 관점에서 풀어서 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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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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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1 23:27 신고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려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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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9 01:39 신고

    요약해주셔서감사합니다 몇시간이고 웹서핑하는시간을 단축해주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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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9 01:39 신고

    요약해주셔서감사합니다 몇시간이고 웹서핑하는시간을 단축해주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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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E
    2016.08.18 18:15 신고

    MBTI검사 후, 제 특성을 알고 INFP를 검색하기 시작한게 1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많은 링크와 정리된 글은 처음보내요.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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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E
    2016.08.18 18:15 신고

    MBTI검사 후, 제 특성을 알고 INFP를 검색하기 시작한게 1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많은 링크와 정리된 글은 처음보내요.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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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19:11 신고

      댓글덕분에 다시 훓어보았습니다 다시봐도 재미있네요ㅋㅋ 마구잡이로 가져왔는데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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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17.07.23 02:02 신고

    INFP에 대해 검색하다가 정말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저는 컴퓨터학을 전공하고 있고 매일매일 뭐해먹고 살지 고민하는 평범한 4학년 학생입니다.
    블로그 글들을 보니 현직 개발자이시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뭔가 저와 비슷한 유형의 분이신데 저와는 다르게 매우 능력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ㅎㅎ
    언젠가 또 한번 들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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