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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회 토익 후기 및 나의 공부방법

126. special meals are available on request for <those> with dietary restrictions.
whose : 꾸밈받는 명사가 나와야 한다. (뒤에 명사/명사절이 안나왔다)
which : 관계대명사/의문대명사 -> 접속사 기능 가지므로 동사 2개를 가져야 한다.
those : 지시대명사 -> 수식어구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with dietary restrictions. )
them : 인칭대명사 -> 수식어구를 받을 수 없다.

128. Residents have <access> to a surprising number of parks.
* 보기에서 적절한 답 availability와 access는 불가산 명사 => have 다음 관사없이 명사가 올 수 있다.
availability : availablity of로 사용된다.
access : access to로 사용된다.

132. slow profit growth is considered a <characteristic> of a saturated market.
* 품사문제일 뿐만 아니라 어휘문제 (명사 들어가는 자리에 다른것을 넣어 헷갈리게 한다. 이것도 문제 유형중 하나)
character : 사람의 특성/성격, 캐릭터(등장인물).
characteristic : typical적인 특성.
* saturated market 과열(~로 가득한) 시장

140. When A-Books <acquires> B-House Press in September, several of the overlapping division of the two publishing companies will be restructured.
* 토익에서는 인수 합병 등과 같은 기업 활동 어휘가 자주 나온다. (07년도에 이문제와 비슷한 문제 출제됨)
combine A with B -> 타동사로 사용.
acquire : 인수하다(something acquire 목적어)
merge : 보통 자동사로 사용된다.-> merge with로 사용.
=> A-company and B-company are combine(d)/merge(d).로 사용하는것이 일반적.

149. The efforts of the association <have been credited> with NAEP.
(보기 : credit, will be credited, have been credited, is credited)
문맥상 노력이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NAEP로 부터 인정받았다/평판 받았다라는 과거적 내용 => have been credited.
=> 명백히 과거 시제가 나왔으면 단순과거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현재과거 사용.

151. Availability of parking <will change> from day to day.
(보기 : changed, was changed, is changing, will change)
주차장의 이용 가능성이 앞으로 공사를 하면서 변경되므로 미래적의미. => is changing / will change 로 압축
둘다 능동형태..... change 자체에 바뀌다라는 자동사적인 뜻이 있으므로 문법적으로 문제 없다.
be ~ing : 가까운 미래를 표현 / will change : 단순한 미래.
=> 단순 미래와 ing 미래가 충돌할 경우에는 단순 미래를 선택한다.(149번과 같은 맥락)


출처 : http://www.hackers.co.kr/bbs/ArticleView.php?id=B_TOEIC_aftertest&keyword=&select_arrange=&desc=&page_num=&selected=&exec=&sp=&sn=off&ss=on&sc=on&sf=&category=&no=163613&page=1
본문과 첨부된 김동영 선생의 RC 육성.

참고 : http://cafe.naver.com/toeicbes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624
saturated market으로 검색하니 나온 사이트, 101번부터 152번까지의 문제와 답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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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놓고 이불도 안덮고 자다가 비가 들어와서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이틀전 일을 지금에야 작성한다-_-

이번에 두번째로 토익을 봤다. 지난번(07년 11월?)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공짜로 시험을 보는거라서 부담은 없었는데, 너무 부담이 없었는지 9시10분에 일어났다. 9시 20분까지 착석하라는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씻지도 않고 슬리퍼를 신고 10분만에 시험장소인 모교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뛰어도15분정도 걸렸었는데 시험 못보면 괜시리 아까울것 같아서 엄청난 스피드를 냈나보다. 가는동안 나만 뛰고 다른분들은 느긋하게 가길래 왜이러지? 하고 시험장에 들어오니 사람이 반도 안왔네. 10시에 오시는 분들도 있고.-_-;;;

그래도 빨리 와서 숨을 고르고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게 되었다. 날씨는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습하면서 더운 기운이 좀 있었는데, 시험이 시작되기 얼마 전부터 에어컨이 작동되어서 한숨 돌렸다. 우리때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하며 둘러보니 시설이 참 좋아졌다.. 아니, 분필도 안쓰잖아!! 어느덧 시험이 시작되었다. 면허증에 있는 사진과 현재 얼굴이 좀 다르다고(역시 편집기술이란!) 감독관님이 '음.. 본인 아닌거 같은데???' 하며 시험시간 내내 쳐다보셔서 좀 부담이 되었다.

에어컨이 꺼지면서 LC 부분이 시작되었다-_-;;; 처음 토익을 보았을때 사람들 말로, LC 중간중간에 RC 문제를 풀어두는게 좋다고 해서 그대로 했다가 파트 설명인줄 알고 마냥 RC 풀다가 LC 놓치고, 문제 하나 끝나고 RC 풀다가 페이지를 잘못 넘겨서 문제 놓치고.. 했었다. 하지만 지난번의 그런것에 대한 감을 잡아놓아서, 이번에는 파트 설명을 어느정도 들으면서 파트설명 부분에만 RC를 풀었다. 문제 풀고나서 (중간중간 시간에는 어짜피 LC 문제는 다시 풀수는 없으니까) 마킹시간 줄이자는 마음에 마킹을 미리 해놓고, 다음문제를 차분히 기다렸다. 그리고 지문이 나오는 부분(3,4 파트였나??)은 다음 문제 지문을 미리 파악해 두고 어느부분에 집중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 놓으니 좋았다. 앞부분은 그래도 쉬우니까 3문제 정도를 미리 봐놨는데, 점점 뒤로갈수록 버퍼가 딸리는게 느껴졌다. 이것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그리고 RC의 시작, 한번 딱보면 답을 알 수 있을정도로 RC 파트 5가 쉬워서(ㅆ다고 한다) LC 부분에 틈틈이 RC 문제를 풀 수 있었고, RC문제를 시작할 때 1페이지는 제끼고 들어간다는 사실에 긴장이 누그러졌다. LC때는 듣기에 집중해야 해서 몰랐는데 RC가 되니까 집중력이 풀어져서 그런지 에어컨을 꺼서 더워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이 미치게 되었다. '에어컨 켜주세요'라고 말하는 용자가 있길 바랬지만 끝까지 나오지는 않더만... 하기야 "에어컨 틀어달라는 당신때문에 시험 망쳤어" 라고 하면 누가 책임을 지나... 역시 짱박혀 사는게 최고다. 아니 다시 삼천포로가네,,,

옆사람에 대한 생각이 미치자 '옆사람은 지금 어디를 풀고 있나. 내가 시간 배분을 잘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그래서 '옆사람보다는 빨리 끝내놔야 그래도 시험시간에 늦지는 않겠지..시간 배분이 안돼서 마킹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하는 마음에 옆사람보다 더 먼저 페이지를 넘기려고 노력했다. 특히 내 왼쪽 자리는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뭘 그리 빨리 푸는지... (알고 보니 오른쪽페이지만 먼저 풀고있었다!!) 그렇게 혼자만의 라이벌의식으로 달려 온 결과 모든 문제를 푸니 30여분이 남게 되었다. 한번 문제를 다 읽어봤고 그로서 문제가 어느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 알기 때문에, 문제를 다시 봤을때 보아야 할 범위가 축소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문제를 다시 풀고 마킹을 하는 방법으로 나머지 시간을 보냈더니 시험이 종료가 되었다. 문제 풀때는 '아 이거 좋은점수 나오겠는데' 생각했는데 사람들 말 들어보니 쉬워서 오히려 점수가 내려갈거라고 하더구만..ㅠㅠ

아무튼 시험은 끝났다. 모르는 단어가 많았다. 문법 문제에서만 해도 acquire가 뭔지 몰라서 당연히 merge를 선택했는데 틀렸네. 하지만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단어+문법==성적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독해 할때도 물론 모르는 단어가 있었지만 중점적인 흐름만 파악하고 있어도 가지치기를 통하여 사소한 의미정도를 생략 할 수 있다. (부사쪽으로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데 그런건 가볍게 생략을..) 문법과 단어의 경우에는 따로 공부를 안해도 독해를 많이 함으로서 (물론 세세한 것들은 공부해야겠지만) 보완될 수 있다. 솔직히 126번 문제는 맞긴 했는데 왜 those냐 물어보면 '그냥 당연한거 아닌가'라고 밖에 말을 못한다. (실제로 those with라는 구절을 여러 문장에서 본 기억이 있다). 아니, 지금 적어놓은 해설조차 이해가 잘안된다. which 다음에 동사가 왜 2개가 들어가는데???

또한 LC의 경우에는 한번 날잡아서 딱 집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도 한동안 듣기가 안되어서 어쩌나.. 했다가 2~3개월 동안 회화 리스닝 교재를 하나 정해서 시디를 마냥 반복해서 들으니 들리는 부분은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약간 헷갈리는 부분은 반복해서 들어 잘 들리게 되고, 몇번 들어도 모르겠는 부분은 전체적인 흐름을 통해 단어를 유추하거나 최후의 방법으로 교재를 통해 확인하여 연습을 하니 어느정도 들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정도 됐다 싶은 후부터는 따로 공부는 안하고 있으며 그저 The Simpsons를 보는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Groundskeeper Willie와 Apu Nahasa.....(몰라) 등의 다양한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좋다. 

나는 동영상을 볼때 자막에 따라서 학습분야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자막이 없을때가 물론 리스닝능력에 가장 향상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슨을 너무 공부목적으로 보게 되면 재미없지 않을까. 그냥 우스꽝스러운 화면을 보고 웃는것을 '쟤네가 뭐랴고 하는지 내가 이해하고 있구나'라고 여길수도 있다. 그러므로 처음 시작은 한글+영어 자막으로 시작하는게 좋은거 같다. 물론 한글 자막만 나오게 하면 전혀 귀에 안들어온다. 한글 자막보고 웃는다. DVD의 경우, 캡션 조절을 통해 한글자막과 영어자막을 동시에 나오게 할 수있다(곰플레이어에서는 모르겠는데 kmplayer에서는 위에 한글 나오고 아래에 영어 나오게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영어자막을 유심히 보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는 한글자막을 보고 단어의 뜻을 유추하면된다. 자막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 사전찾는거는 그것도 좀 귀찮은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글자막이 꼭 안좋다는것은 아니다. 한글 자막의 싱크를 약간 앞당겨 놓고, 한글자막이 나올때 다음 대사가 어떨까.. 하고 생각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는방법도 좋다. 물론 의역자막은 힘들겠지만 직역자막을 보고 다음 대사를 생각하고, 그 후 직접 Character(132번 문제ㅋㅋㅋ)의 대사와 비교해보는것도 꽤나 스릴있는 일이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로부터 북동쪽 방향의 분은 시험도중에 계속 다리 떠시고 안절부절 하시다가 중간에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시험 끝날때쯤에 마킹을 엄청난 속도로 하신거 보면 시간이 좀 모자르셨을거 같다. 나는 뭐 잘봐도 성적을 어디에 제출할것도 아니고 못봐도 시험비를 내가 낸것도 아니니 전혀 부담이 없었고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봤다. 긍정적 마인드.. 여기서도 힘을 발휘한다.


이렇게 적어놓으니 마치 뭐 토익 만점자 마냥 적어놓은거 같네;;;
점수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난번 시험과 비교하면 그래도 900 중반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아 뭐지 이 알수없는 자신감은? 김대기가 부릅니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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