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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stera의 Octaval Piano곡들

제목이 영 맘에 들지 않는데 달리 생각나는 표현이 없어서 이렇게 적어놓았다. "옥타브가 사용되는 히나스테라의 재미있는 피아노 곡들"이라고나 할까.(이것도 별로..)

Ginastera는 피아노 곡에 Octave를 잘 활용하는데(혹은 7화음) 그러한 곡중 재미있는 곡 세곡을 뽑아봤다.
아마 이쪽에 손을 들여놓으면 다른 곡을 치는데 약간 허전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안정적인 화음 연주에서 느낄 수 없는, 단 두개의 손가락으로 약간 빗나갈 듯 하면서 건반에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그 맛, Octaves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연주하는 것이 재미있다. 특히 마지막 상승단계에 이은 급격한 하강건반을 정확히 때렸을때 뭔가 성취감을 느낀다고나 할까..ㅋㅋ

1번 피협은 음반이 거의 없어서 낙소스음반 하나만을 가지고 있다. 낙소스가 좋은점이 이런 연주가 드문 곡들을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대부분의 드물게 연주되는 곡인 만큼 피아노용으로 편곡된 버전의 연주는 찾을 수가 없다. 또한 3번 소나타에서는 옥타브와 더불어 글리산도가 많아서 재미있고, 두개의 손가락으로 4개의 건반을 동시에 눌러야 한다는 점은 옥타브 연주를 더욱 스릴넘치게 한다.(대신 3화음 글리산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_-;;)

감상에도 위 세곡이 가장 맘에 든다. 마음이 약간 복잡할때, 이리저리 뒤엉키고 복잡한 연주 가운데에서도 어떤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언가 삶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것 같다. 또한 적당히 웅장하고 빠름으로서, 기운을 돋워준다.

현재 고도우스키의 '옥타브 기술을 발전시키는 방법'이라는 원문을 가지고 있는데(How To Develop An Octave Technic), 그것도 변역해서 같이 올리면 옥타브 연습에 대한 자료가 이론적으로도 보완이 될것이다.






[그림1] 12 American Preludes(7. Octaves) , Piano concerto no.1(4. Toccata concertata) Sonata No.3





(여기서부터 헛소리)
포스팅 할것은 많고 분류하여 저장해 놓은 자료도 많지만 올리지 못하는것은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Megadeth의 명반이자 (내가 생각하기로는)Thrash계의 명반인 Rust in Peace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클래식만 올라오는 Music 카테고리에 다른 분야를 넣고 싶다-또한 Hangar 18의 마지막 부분의 F#음에 대해 말해보고 싶다). 역시 시간이....ㅠㅠㅠ
또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소켓 프로그래밍부터 자바(여태까지 글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다는것이 충격이다), 리눅스(솔라리스의 그늘에서 벗어나보자..), 역공학(나의 IDA가 썩고있다.), 온톨로지(Semantic Web Primer에 대해 서평을..) 그리고 요즘 새로이 배우고 있는 모바일프로그래밍(OpenNETCF깔아놓고 머리속에서 사라질 위기..)까지에 대한 지식을 정리해서 올리고 싶지만 그것도 시간이... 사실 요즘은 시간이 부족해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는등의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상태다. 지금 시간에 이런 글을 포스팅 한다는 것 부터가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라는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수박바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지도'랑 '캠타시아'라는 키워드 가지고 네이버 Query돌린후에 접속하는 인간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봇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도 있겠지. 나를 설레게 하다니..
또한 서버에서 SSH 돌리는데 중국놈들이 admin1, bin, 이런식으로 해서 계속 접속한다. 로그가 꽉차도록 접속해서 오류창 뜨게 만드는데 상당히 거슬린다.
이런 것들은 "이러라고 사준 트래픽(컴퓨터)이 아닐텐데", "너에겐 트래픽(산소)도 아깝다"라는 명언을 들려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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