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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rine - Magnum



1. Delta
2. Sexy Cool
3. Stripteaseuses
4. Efféminé
5. Patouseul
6. Les dictateurs
7. Amiami
8. Le trouvère de Verdi
9. ADN
10. Sensibles
11. Imbécile heureux
12. Faire t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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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로그에 시간을 들이지 못해서 왠지 황폐해져버린 느낌이 든다. 조만간 좀 더 여유로워지면 다시금 일으켜 볼 생각이다. 대신 블로그 운영상에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컴퓨터 관련한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제는 '음악'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할 생각이다. 특히 70s와 EDM의 트렌드 분석에 힘을 쓸 계획이고, 이번 4월에 출시된 이 앨범은 그 첫단추로써 기록해놓는다. 이 앨범에서의 Efféminé 에서는 최근 french disco의 특징이 많이 묻어나있다. 특히, 같이 앨범작업에 참여한 SebastiAn를 떠올리는 부분이 상당하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관련링크: SebastiAn - Total)  그리고 Le Trouvère De Verdi 에서는 70s에서의 느낌, 그중에서도 약간은 Barry White의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트럼펫의 멜로디는 70/80s digging으로 유명한 nujabes의 어느 곡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식으로 French Disco과 70s의 분위기가 잘 조합된 음악장르를 개인적으로는 Nu Disco라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이들의 생각은 좀 다른것 같기도 해서 감히 확실하게 정의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들은 chill, deep -house 계열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Nu Disco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지 5~10년이 되었고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서 Nu ABO가 나온지도 5년 가까이가 됐다ㅋㅋ) 그에 대해 계속 생각해 왔지만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정리가 안된 느낌이라 이 블로그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는것, 그것을 블로그 운영의 목표로 여기고 열심히 가꾸어 갈 생각이다.


그나저나 Katerine은 복고, 과몰입, 게이, 병맛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컨셉으로 밀고나가고 있는데(Sexy Cool...) 왜 아직 인기가 많지 않은지 잘 모르겠다. 접하기 쉽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겠지. 언젠가는 김보성씨처럼 적절한 시기가 올것으로 기대한다. Katerine의 앨범이라는 이유로 앨범 이름(magnum)을 처음 본순간 trojan이 먼저 떠오를 정도니..



Katerine - Efféminé




Katerine - Le Trouvère De Verdi



Katerine - Sex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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